노래가 좋아 이송연 이지원 민요자매 노래 '쓰리랑' 트롯전국체전 출연 나이[200회 특집]

노래가 좋아 이송연 이지원 민요자매 노래 '쓰리랑' 트롯전국체전 출연 나이[200회 특집]


노래가 좋아 200회 특집에 우리등의 스타 best 5에 이송연 이지원 자매 가족이 출연하였는데요.

 

 

이지원 이송연 민요자매는 노래가 좋안 70, 71, 73, 74회에 출연하여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소리를 노래를 불러주어 이송연 이지원 자매의 3연승을 보여주었답니다.

 

 

언니 이지원과 동생 이송연 두 자매는 서로 의미하며 민요를 불러 주어 인기가 많은 자매인데 언니 이지원은 발달장애 3급이지만 민요가락을 구성지고 감독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언니 이지원(나이 22세)은 이번에 대학의 실용음악과에 합격도 하였으며, 또한 선한 영향력을 인정 받아 올해 장애인상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내요.

 


동생 이송연 어린이는 트롯전국체전에서 감동적인 노래를 불러주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트롯전국체전에서 이송연(나이 14세)이 출연하여 언니 이지원과 영상 듀엣으로 노래를 불러줄때는 감독 코치진 등 참가자들에게 까지 감동과 주는 노래 무대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동생 이송연도 트롯전국체전에서 심사를 하는 감독 및 코치진의 마음을 움직이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오늘 노래가 좋아 200회 특집에 출연하여 언니 이지원과 동생 이송연의 민요자매는 유지나 원곡 '쓰리랑'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노래가 좋아 이송연 이지원 노래 '쓰리랑' 노래듣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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