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 윤도 노래 '블링블링' '동전인생' 2라운드 점수 결과[MBN보이스킹 6회방송]

황민호 윤도 노래 '블링블링' '동전인생' 2라운드 점수 결과[MBN보이스킹 6회방송]

 

5월 18일 방송된 MBN보이스킹 6회 방송에서 2라운드 1대1 대결무대에 샛별 9살 황민호 군과 15년차 무명가수 생활을 해온 윤도 참가자의 3라운드 진출 결정 대결을 보여주었는데요.

 

 

샛별 황민호 참가자는 작사 이건우 작곡 윤일상 가수 김연자 원곡인 '블링블링' 노래를 선곡하여 2라운드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9살 샛별 황민호 참가자는 이번 2라운드 무대를 준비를 위해서 하루에 2~3시간씩 꾸준히 연습했다고 했는데요. 어린 나이지만 블링블링 노래에 대해 멋지게 불러주면서 청중평가단 점수를 295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황민호 참가자와 2라운드 1대1 대결로 15년차 무명가수 생활을 하고 있는 윤도 가수는 작사 진성 작곡 김도일 가수 진성 원곡인 '동전 인생' 노래를 선곡하여 불러주었습니다.

 

 

MBN보이스킹 2라운드에서 윤도 가수는 중간에 랩을 넣어 불러주었는데, 랩부분에서 안타깝게 실수를 했답니다. 전체적으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랩 부분이 조금은 아쉬움을 무대였는데, 청정평가단의 점수는 275점을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 윤일상 킹메이커는 황민호 참가자에게 귀여움, 잘생김 그리고 카리스마를 다 갖춘 무대를 보여주었다며, 음정고 박자 모두 완벽했다고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윤도 가수의 심사평에서 동전인생 원곡자인 킹메이커 진성 가수는 연습도 많이 했고 이 노래를 사랑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목대결 매치가 잘못 되었다고 아쉬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2라운드 황민호 vs 윤도 참가자 대결에서 윤도 가수 킹메이커 점수 655점으로 합계 930점이며, 황민호 참가자의 킹메이커 점수는 666점을 받았으며 합계 961점으로 승리하면서 3라운드 진출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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