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노래 '왔다야' 가사 원곡자[48회 문학의 밤 사서함 20호 다시보기]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노래 '왔다야' 가사 원곡자[48회 문학의 밤 사서함 20호 다시보기]

 

사랑의 콜센터 48회 방송 문학의 밤 사서함 20호의 두 번째 사서함 주인공은 정동원 가수의 선화예중 학교 선배가 보내준 사서함이였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가수의 2번째 사서함을 뽑은 선화예중 선배는 정동원 가수의 학교생활을 폭로한다고하면서 정동원 후배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 매점을 그렇게 간다고 하였으며, 이찬원 가수 이름으로 삼행시를 즉석해서 만들어 정동원을 응원하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정동원에게 사사함을 보낸 선화예중 선배는 바이올린을 전공한다고 소개하였는데, 즉석에서 바이올린을 연주에 주기도 하였답니다. 정동원 가수의 학교생활에서도 애들을 잘 이끌고 았다고 하면서 정동원 가수에 대한 학교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가수에게 선배님이 신청한 곡은 이번 미스트롯2에 참가한 원곡자 강혜연 가수 노래 '왔다야'를 신청하였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노래 '왔다야' 다시보기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노래 '왔다야' 가사

원곡자 가수 강혜연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어머 이런 남자가 어디서 왔을까
해맑은 미소 눈빛이 참좋아
카키색 톤에 딱 붙는 민소매 셔츠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해요
말 없이 뒤에서 날 꼭 안아줄 때면
나의 가슴이 꽃잎처럼 흘러 내려요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어머 이런 남자가 또 어디 있을까
깔끔한 매너 마음씨가 참 좋아
에매랄드빛 딱 떨어지는 멋진 타이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해요
말없이 뒤에서 날 꼭 안아줄때면
나의 가슴이 꽃잎처럼 흘러내려요
어머 왔다야 왔다야 하나부터 열까지 대박
누가 뭐래도 나에겐 자기가 너무나 좋아
어머 왔다야 왔다야 나는 자기 하나면 끝나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세상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정말 왔다야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가수는 선배의 신청곡으로 왔다야를 불러 98점의 최고 점수를 받아서 마사지 건을 뽑아 선물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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