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김태연 스승 판소리 박정아 명창 '태연이는 말합니다' 노래 효도[2회 방송]

내 딸 하자 김태연 스승 판소리 박정아 명창 '태연이는 말합니다' 선물 백합 조개 선물 노래 효도[2회 방송]

 

내 딸 하자 2회 방송에서 미스트롯2 결승에서 4위를 한 아기 호랑이 김태연 어린이는 판소리 선생님인 명창 박정아 스승님을 찾아 갔습니다.

 

 

김태연 어린이가 이렇게 미스트롯2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된 것은 훌륭한 스승님인 박정아 선생님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으로 부터 소리를 배운 김태연 어린이는 박정아 선생님의 유방암 4기 판정이란 이야기에 놀라기도 하였는데, 박정아 선생님은 부모님 같은 스승님으로 어린 김태연에게 소리와 예절을 가르쳐 주셨고 지도해 주신 분이기도 하지요.

 

 

이런 선생님에 내 딸 하자 방송을 통해서 스승님이 마음을 보답하고자 노래 효도를 하였는데요. 김태연 어린이는 직접 고른 백합 조개와 함께 미스트롯2 달력을 선생님에게 선물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스트롯2 결승전 하기전에 박정아 선생님에게 SNS를 통해서 편지를 공개 하기도 하였는데, 이번 내 딸 하자 방송을 통해서 노래 효도 방문하여 다시 편지를 읽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김태연 어린이의 노래 효도는 원곡 만자는 말한다 노래를 개사하여 태연이는 말한다로 가사를 바꿔 선생님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내 딸 하자 김태연 태연이는 말한다 노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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