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강혜연 노래 '왔다야' 원곡 가수 아버지 신청 창단식의 밤[2회 방송 다시보기]

내 딸 하자 강혜연 노래 '왔다야' 원곡 가수 아버지 신청 창단식의 밤[2회 방송 다시보기]

 

4월 9일 내 딸 하자 2회 방송에서 창단식 밤 코너에서 첫 번째 시청자 사연을 만나 보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4명씩 두개 방에서 나누어 진행된 시청장 만나서 효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첫 번째 사연을 만나기 위해서 꺼내든 편지을 읽어 내려가는 4명의 딸 들의 모습이 방영이 되었는데요. 첫번째 사연은 강혜연 가수에게 온 사연이였습니다.

 

 

내 딸 하자 첫 번째 사연을 읽고 있는 강혜연 가수는 자신을 좋안 팬이 보낸 편지에서 비음과 웃음이 좋다고 하면서 신청곡으로 왔다야를 신청하여 너무 좋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사연 신청자를 화상전화 연결하면 만나보는데 강혜연 가수는 깜짝 놀라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자기 아버지가 보낸 사연이였습니다. 함께 있던 딸들도 눈물샘을 자극하였답니다.

 

 

내 딸 하자 첫번째 사연자는 강혜연 아버지로 딸을 걱정하면서 대견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으며, 강혜연 가수는 중 3때부터 가수를 위해서 오디션은 보고 노력하는 모습을 봐온 아버지의 마음을 전해주었답니다.

 

 

강혜연 가수는 이렇게 10년 간이나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가수의 꿈을 끼워왔다고 하네요.

 

 

첫번째 사연자 강혜연 아버지가 신청한 강혜연 노래 왔다야 곡은 작곡가 최준호 곡으로 강혜연 가수 원곡자로 들을 수 록 끌리는 맛이 있는것 같은 노래네요.

 

 

내 딸 하자 강혜연 노래 '왔다야' 다시보기

 

 

 

내 딸 하자 방송에서 강혜연 아버지 사연을 본 네명의 딸은 아빠 왔다야를 하면서 눈물 샘이 줄줄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알려진 강혜연은 제주도 제주병원에서 태여났다고 하였는데, 고향이 제주인 양지은도 제주병원에서 태여났다고 하면서 양지은과 강혜연 가수는 강혜연 아버지에게 가수 태진아 원곡 사랑타령을 불러주었습니다.

 

 

내 딸하자 양지은 강헤연 노래 '사랑타령'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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