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박진영 싸이 이동현 은휘 조두현 케이주 고키 다니엘 제갈 JYPSY 월드 보이그룹 프로젝트[1회방송]

라우드 박진영 싸이 이동현 은휘 조두현 케이주 고키 다니엘 제갈 JYPSY 월드 보이그룹 프로젝트[1회방송]

 

6월 5일 토요일 첫방송을 시작한 라우드[LOUD]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함께 준비하는 월드 보이그룹 프로젝트 방송이라고 합니다.

 

 

라운드 첫째 방송에는 참가자 20명의 오디션을 진행하였는데요. 박진영은 너희의 가능성을 보는 거니까 실수해도 괜찮다라고 격려를 해주었고, 싸이는 즐기기 어렵겠지만 최대한 즐겨봐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오디션을 앞두고 싸이는 1라운드에 합격하려면 저희 둘에게 패스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었으며, 박진영은 피네이션 아니면 JYP에 스카웃 되는데 합격 권한은 먼저 버튼을 누른 회사에 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라우드 첫 방송에 첫 번째 참가인 이동현은 자작시를 선보였으며, 노래 첫 소절을 듣고 감동을 했으면 박진영과 싸이의 패스 버튼을 받으면서 1라우드를 통과하였습니다.

 

 

두번째 참가자 은휘는 케이팝을 작곡하는 소년으로 자작곡을 들은 박진영은 2단계로 전진하였으나 싸이는 점도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은휘 참가자의 자작랩을 본 싸이와 박진영은 패스를 눌러주었으며, 은휘 참가자의 음악은 사운드가 좋다고 하면서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세번째 참가자는 현대무용을 하는 조두현 참가자는 그때 그 아인의 노래를 따라 현대무용을 보여주었으며, 팝노래에 맞춘 춤과 노래를 즉석해서 해주었으나 패스는 받지 못하였으며, 팝 노래메 맞는 춤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네번째로 일본에서온 참가자로 케이주는 창작 안무를 보여주었고 스타성 있다고 평가를 받았으며, 고키는 두가지 버전의 댄스를 보여주었는데 박진영은 자신과 싸이를 관객으로 만들었다고 극찬을 해주었으며, 두 참가자 모두 패스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참가자로 다니엘 제갈은 자신이 직접 만든 영상을 보여주었으면 노래, 편집, 음악까지 직접 만들었다고 하였으며, 이를 본 박진영과 싸이는 자로 3단계로 직진하여 패스를 눌렀습니다. 박직영은 다니엘 제갈은 우리가 찾던 인재라고 하면서 뿌듯해하였으며, 싸이는 표현력의 끝판왕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본 10대 중 가장 크리에이티브 하였다고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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