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박민영 열애설 나이 결혼 루머,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 나이 결혼 루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지난해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었는데요. 박서준(나이 32세)과 박민영(나이 34세)이 3년째 열애 중이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박서준과 박민영의 양측 소속사에서는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아니다'라고 부인하였으며, 열애설 이후 첫 인터뷰라 그런지 박서준의 인터뷰는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박서준은 박민영(나이 34세)과 열애설에 관련된 질문을 회피하는 듯 인상을 주기도 하였는데요. 드라마에서 화재가 된 박서준과 박민영의 키스신, 베드신에 대해서 서로 좋은 연기를 한 것이 화제를 모은 것 같고, 촬영 기법과 조명이 조금은 야한 듯 하였다라고 답하였다고 하네요.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에 대하여 박서준은 이제 시간이 된 건가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 이야기로 오늘부터 이번주는 많은 기사가 나오겠다는 생각하고 있었고, 감당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드라마가 좀 더 포커스가되는 인터뷰였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서로 매우 열심히 만든 작품들이기 때문에 드라마가 끝난 다음날 부터 포커스 된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 이야기가 오래 전부터 나왔다고 말하자, 박서준 역시 저도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은 해프닝이 되었는데요. 드라마에서 미소와 영준이 잘 어울렸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았고, 이런 영향을 주웠구나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박서준은 생각을 전했습니다.

 

박서준 박민영 관계에 대해 열애는 아니다라고 강하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연애로 깊어질 가능성은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은 나르시시트 부회장 이영준 역으로, 박민영은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역을 맡아 열연을 해주었는데요. 드라마에서 박서준 박민영은 상하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으로 해피엔딩으로 끝 맺였습니다.

 

 

배우 박서준는 생각보다 훨씬 솔직했으며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였다고 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