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나이 남편 직업 맛술 솥밥 술찜 맥주 연근조림 요리 편스토랑

전혜빈 나이 남편 직업 맛술 솥밥 술찜 맥주 연근조림 요리 편스토랑

 

이번 5월 29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10번째 주제 '면역력 밥상' 메뉴 대결을 보여주었는데요. 새롭게 편셰프에 배우 전혜빈이 등장 하면서 시청자에게 관심을 보여주었네요.

 

 

오늘 방송에서 전혜빈의 집과 주방이 공개되면서 전혜빈 요리 비법으로 만든 소고기 토마토 솥밥, 토마토 바지락 술찜, 맥주 연근조림 요리가 공개 되었네요.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전혜빈의 남편은 직업이 치과의사라고 하는데, 남편이 '편스토랑' 열혈 시청자라고 하네요.

 

 

배우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나이 36세이며, 키는 165cm로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을 졸업하였고, 2002년 걸그룹 LUV 1집 정규 앨범 'Story-Orange Girl'로 데뷔하여 가수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속사는 팬 스타즈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데뷔 이후 2002년 MBC 논스톱3와 2003년 내인생의 콩깍지로 드라마 및 시트콤에 데뷔하면서 꾸준이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편스토랑에서 배우 전혜빈은 요리에 관심이 많으며 새로운 아이템이 탄생될것 같다라며 우승의 자신감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또한 전혜빈은 집을 공개하며 결혼 6개월 차 배우 전혜빈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요리 관련 SNS도 엄청 팔로우 해놓기도 했다고 하네요.

 

 

배우 전혜빈의 집이 공개 되면서 깔끔하게 정돈된 집과 내부를 보여주었으며, 요리에 관심이 많은 만큼 주방에는 냉장고가 3개가 있는데, 조금 특징이 있는것은 와인 냉장고와 함께 술장고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의 건강 메뉴로는 소고기 토마토 솥밥, 토마토 바지락 술찜, 맥주 연근조림 등을 보여주었는데, 술을 이용한 건강음식 메뉴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술에 관심이 많은 전혜빈은 요리에 다양한 '술'을 활용하여 조리하고 있었으며, 남은 와인으로 루비 빛이 감도는 와인 소금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고 하네요.

 

 

또한 먹다 남은 정종이나 맥주로는 '정종 맛술'과 '맥주 맛술'을 만들기도 하는데 전혜빈은 이렇게 직접 만든 '맛술'로 담백하고 맛깔나는 토마토 바지락 술찜을 만들어 시청자와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고 하네요. 넘 맛있는 음식 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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