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김윤길 노래 '제비처럼' 준결승 1차시기 점수 순위 결과[10회 방송]

트롯전국체전 김윤길 노래 '제비처럼' 준결승 1차시기 점수 순위 결과[10회 방송]

트롯전국체전 10회가 2월 6일 토요일에 방송되었는데요. 준결승 1차 시기 자유곡 미션의 거의 마지막 부분까지 왔는데 음악적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하는 김윤길 참가자가 12번째 선수로 등장하였습니다.

 

 

김윤길 참가자는 만능 싱어송트로터로 소개하였는데요. 트롯전국체전에 참가한 다른 출연자들과 비교하면 경연에서 부르는 노래를 전부 직접 편곡하여 불러준 정말 만능싱어송트로터라고 할 수 있네요.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1차시기 자유곡 미션에서 김윤길 선수의 노래는 윤승희 원곡 '제비처럼'을 선곡하였는데요. 심사위원드로 어떻게 편곡했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김윤길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1차 시기로 선곡한 노래 '제비처럼'은 윤승희 가수가 앨범 발매 당시 70만장 이상을 판매한 희트곡으로 떠난 님을 '돌아오지 않는 제비'에 비유해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트롯전국체전 심사위원과 참가자의 기대에 준결승 1차 시기 김윤길 노래 '제비처럼'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만능 싱어송트로터 김윤길 선수의 '제비처럼' 노래가 시작되고 심사위원들은 관심이게 지켜보고 있네요. 그런데 표정이 조슴은 심상치 않아 보였답니다.

 

이렇게 트롯전국체전 준결승 1차 시기 자유곡 미션 김윤길 노래 '제비처럼'을 본 판정단 조향조는 억지로 꺾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꺾었다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트롯전국체전 김윤길 노래 '제비처럼'

 

 

또한 트롯전국체전 설운도 판정단은 트로트는 꺾기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트로트 가수도 발라드를 부를때는 꺾지않고 부른다고 하면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준결승 1차 시기 노래에 대해서 악평을 받은 만능 싱어송트로터 김윤길 노래 '제비처럼'의 전문가 점수는 1,909점으로 전문가 점수 순위는 11위를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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