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예술 노란거북이 2020. 1. 7. 05:30
봉준호 감독 기생충 77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영화계 BTS 영화 ‘기생충’은 지난 1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영화에서 ‘한국 영화 최초’라는 타이틀을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이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봉준호 영화감독 나이 데뷔 봉준호 감독 나이 1969년 9월 14일(만 50세), 대구 출신 학력 한국영화아카데미 데뷔 1994년 영화 백색인 봉준호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놀라운 일이다, 믿을 수 없다, 자막의 장벽, 장벽도 아니다, 1인치 정도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다라면서 세계 영화감독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영광'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