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LOUD JYP PNATION 싸이 박진영 연습생 첫 단체무대 시청률[2회방송]

라우드 LOUD JYP PNATION 싸이 박진영 연습생 첫 단체무대 시청률[2회방송]

 

6월 12일 토요일에 방송된 라우드 LOUD 방송에서 JYP, PNATION 연습생이 최초로 공개가 되었는데요. 특히 싸이 PNATION이 아이돌 그룹 연습생을 최초로 공개되는 상황으로 서로가 부담이 된다며 무대에 서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박진영 JYP 연습생 무대로 임경문, 이계훈, 아마루, 싸이 PNATION(피네이션) 연습생 오성준, 천준혁, 장현수, 최태훈, 우경준은 각 기획사에서 그동안 연습생으로 생활해온 아이돌 멤버로 첫 공개 오디션으로 먼저 JYP 연습생의 무대가 공개되었으며, 다음으로 PNATION 연습생의 무대가 이여졌습니다.

 

 

박진영은 우리 연습생이라고 해서 다른 기준으로 봐줄 수는 없지 않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양사의 연습생들은 합동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JYP 연습생 무대로 임경문, 이계훈, 아마루는 I'm Not Sorry 딘(DEAN)곡으로 강력한 단체무대로 신고식을 해주었으며, 박진영은 연습량은 음정에서 드러나는데 정말 음정 한 번도 안 들렸어 라면서 고맙다 라며 칭친을 해주었습니다.

 

 

JYP연습생 임경문 이계훈 아마루 무대

 

다음으로 PNATION{피네이션} 연습생 오성준, 천준혁, 장현수, 최태훈, 우경준은 PNATION깃발을 들고 박진감 넘치는 등장과 함께 WIN  ATEEZ(에이티즈) 곡으로 박력있고 힘찬무대의 연습생의 첫 무대를 보여주면서 두분 제작자 싸이와 박진영에게 시선을 끌어준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JYP 박진영은 PNATION 연습생의 첫 무대를 보고 강철부대 내보내도 되겠어라고 하면서 저렇게 뼈가 으스러지게 춤을 춘다면서 에너지와 패기에서 압도당한게 제일 인상적이라고 하였으며, 싸이는 나 살짝 지금 눈물이 날 것 같아라고 연습실에서 하는 걸 참 많이 봤는데 훨씬 잘했다고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PNATION 연습생 오성준 천준혁 장현수 최태훈 우경준 무대 다시보기

 

 

이렇게 두 기획사 JYP PNATION의 연습생 합동무대가 끝나고 함께 나란히 섰는데요. 박진영은 지금부터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함면서 이유는 이 순간부터 여러분은 JYP의 연습생도 PNATION의 연습생도 아닌 참가자 입니다라고 해주었습니다.

 

 

라우드 LOUD에 있는한 연습생 타이틀을 떼고 참가자의 신분으로 오디션을 보게 되며 다른 참가자와 똑같은 룰이 적용되어 JYP 또는 PNATION의 선택을 받아 캐스팅이 될 수도 있도 탈락할 수 도 있다는 오디션에 대한 룰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이날 6우러 12일 라우드 2회 방송의 시청률은 7.7%로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었는데요. 매회가 진행되면서 더욱더 흥미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