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LOUD 홍연성 송시현 마에다 하루토 JYPSY 박진영 싸이 제작자[2회방송]

라우드 LOUD 홍연성 송시현 마에다 하루토 JYPSY 박진영 싸이 제작자[2회방송]

 

지난 6월 12일 방송된 라우드 LOUD 2회 방송에 홍연성, 송시현 마에다 하루토 참가자가 출연을 하였는데요. 이 참가자 3명 모두 합격하여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답니다.

 

이날 첫 번재 출연자인 13살 홍연성 참가자는 아버지를 가장 존경한다며 겸손함을 매력이라고 하였으며, 실력무대에서 비의 레이니즘 댄스를 보여주었으며,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를 글씨를 써서 보여주며 예의를 강조해주었답니다.

 

 

싸이가 먼저 3단계로 버튼을 눌렀고 나도 연성이를 보면서 아들이 갖고 싶다라고 하였으며 훌륭하다가고 하였고, 이후 박진영도 3단계까지 가서 버튼을 눌러주면서 홍연성 참가자 PASS를 하여 2라운드에 진출하였습니다.

 

 

다음참가자로 어거스트러쉬 15살 중학교 2학년인 송시현 참가자는 Sean Song으로 기타리스트로 활동도하고 유튜브로 운영을 하고 있는 참가자로, 피치 드랍, 피치 밴드, 코딩을 통한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시각적 효과를 넣어 만든 자작곡을 선보여주었습니다.

 

송시현 참가자는 자신을 이무기에 빗대면선서 용이 되겠다는 메시지로 담은 곡으로 '미르'라고 하였다고 자작곡을 소개했으며, 이 미르 곡은 트랩, 붐뱁, 국안, 퓨처베이스 등의 여러 장르를 퓨전해서 만든 음악이라고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송시현 참가자의 자작곡 '미르' 무대를 보여준었으며, 어떻게 어린 나이에 피아노, 랩, 코딩 믹싱까지 할 수 있냐면서 박진영과 싸이는 단숨에 3단계까지 진출하여 PASS버튼을 눌렀답니다. 박진영은 송시현 참가자를 보고 수재인데 천재이기도 하네라고 표현하였답니다.

 

싸이는 심사평이라기 보다는 감상평에 가까워요라고 하면서 중2라는 어린 나이에 수만은 악기들로 만들어낸 완벽한 퍼포먼스 였다며 진짜 대단한 아티스트예요라며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송시현 참가자는 2라운드에 진출하였습니다.

 

 

다음 참가자는 하씨네 빌리락 브로필을 공개하여 싸이와 박진영 모두 한국인으로 생각하면서 프로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만약 발레리노인데 팝댄스에도 소질이 있다면 그건 모랑 그 자체라고 했는데, 이번 참가자는 일본인으로 아이돌이라는 꿈을 위해서 한국에 유학혼 만 16살인 마에다 하루토 참가자 였습니다.

 

하루토 참가자는 아이돌의 꿈을 위해 부모님과 약속을 하고 데뷔를 못하면 일본으로 돌아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왔다고 하네요. 마에다 하루토 참가자의 첫번째 무대는 매력 무대로 탭댄스 무대를 보여주었으며, 싸이는 1단계로 전진하였고 박진영은 그대로 있었네요.

 

 

다음 실력무대로 시작을 우아한 발레리노의 모습으로 춤을 보여주었으며 갑자기 음악과 함께 눈빛이 바뀌면서 팝댄스를 보여주었는데 싸이가 3단계로 전진하였고,에 박진영  JYP는 단번에 3단계로 진출하여 PASS버튼을 눌렀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토 참가자도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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