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조진수 안혜경 김광규 최민용 구본승 불타는 청춘 새친구

잼 조진수 안혜경 김광규 불타는 청춘 새친구

 

1월 7일 SBS '불타는 청춘'에 그룹 잼의 리더인 조진수 등장했는데요. 1993년 당시 '내일은 늦으리' 환경보호 콘서트에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등과 함께 출연한 인기 혼성그룹 맴버입니다.

 

 

잼은 당시 여성 멤버 윤현숙 등과 함께 롤러 스케이트를 타며 화려하면서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던 댄스그룹 출신이였죠.

 

잼의 리더 조진수는 그당시를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듯이 롤러 스케이트 장에서 등장하였지만 자주 넘어지곤 하였는데, 마음은 불타는 청춘이랍니다.

 

 

새 친구 맞이는 양띠 남매인 안혜경과 김광규가 나썼는데요, 안혜경은 새 친구 들이 힌트 속 가수라는 것을 보고 설레임이 폭발하였습니다. 안혜경은 그 당시 '내일은 늦으리' 콘서트를 가려고 강원도 고향에서 무척 애를 썼지만 가지 못했서 많이 우렀다고 과거를 회상하였습니다.

 

 

조진수는 김광규를 특히 보고 싶던 이유가 있었다고 하면서 현재 헤어 디자이너를 업으로 삼고 있는 조진수가 머리 숱이 없는 김광규를 위해 특별한 아이템을 준비했다고 하니 김광규는 오늘 해줄 것이냐 물으면서 기뻐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진수는 김광규와 안혜경에게 잼의 히트곡 '난 멈추지 않는다' 댄스와 이색 퍼포먼스를 안혜경과 김광규에게 잼 노래 댄스를 전수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 구본승, 최민용 목포 옛 골목을 찾아갔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좋다, 앞에 바다도 보인다라며 풍경을 감상하였고. 안혜경은 풍경을 뒤로하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였니다.

 

 

안혜경은 최민용에게 돈 버는 것보다 힐링될 것 같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좋다라며 경치에 마음것 즐기면서 감탄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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