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이화룡 도지원 등장인물 박광일 최영자 관계 알아보기

단 하나의 사랑 이화룡 도지원 등장인물 박광일 최영자 관계 알아보기



KBS2 TV에서 닥터 프리즈너 후속으로 5월 22일 방송을 시작하는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는 발레리나와 천사의 사랑이야기이며 여기에 발레단에서 일을 하는 운영실장 이화룡과 발레단장 도지원의 등장인물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방송하며 총 32부작으로 제작 방송합니다.



이화룡은 극 중 발레단 운영실장 ‘박광일’ 역을 맡았다. 박광일은 발레단장 최영자(도지원 분)의 심복으로 성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점점 심해지는 최영자(도지원 분)의 악행에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도지원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단 단장 최영자 역을 맡았으며, 극에서 최영자는 나이 58세로 니나의 엄마이면서 판타지아 발레단의 임시 단장을 맏아 일하고 있으며, 이연서 하고는 오촌 고모의 관계입니다.



연서의 부모님이 사고로 죽게 되면서 발레단의 임시 단장을 맡아 경영을 하게 되었는데 연서에게 넘기려고 하는 사이에 때마침 연서가 눈이 보이지 않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계속 단장으로 일하게 됩니다.



이렇게 임시 단장을 하고 있는 사이에 최영자는 다신 옛날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각오로 무슨 짓을 해서라도 부와 명예를 향한  욕심이 많은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천사와 발레리나의 사랑 이야기지만 발레리나 이연서 주변이물들인의 이야기도 드라마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해요. 이연서와 그 주변인물 최영자, 금니나의 등장인물에게도 많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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