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줄거리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수목드라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후속으로 KBS2에서  5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의 이야기를 그린 예측불가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드라마로 총 32부작으로 제작되어 방송합니다.

단, 하나의 사랑 출연 배우로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 김보미, 도지원, 김인권의 6명의 등장인물 들의 6색의 캐릭터가 이 드라마를 더욱 흥미로운을 자극 하고 있어요.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드라마에서 이연서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벌 상속녀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꿈을 접게 된 비운의 발레리나로 신혜선은 차가운 독설도 서슴지 않는 도도하고 까칠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입니다.

김명수가 연기할 천사 단은 장난기 많은 사고뭉치 천사로서 극 중 단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 신혜선의 큐피드가 되는 미션을 받고, 이연서와 엮이게 됩니다.

김명수는 지상으로 내려온 천사의 환상적 비주얼, 그리고 신비롭고도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과연 신혜선과 김명수의 사고 같은 만남은 어떻게 그려질지, 이 과정에서 천사로 변신한 김명수는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동건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단 예술감독 지강우 역으로 출연합니다. 지강우는 남다른 예술 안목으로 무용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능력을 지닌 무용계 셀럽이라고 하는데, 그는 이연서을 다시 무대로 복귀시켜 최고의 발레리나로 만드는 것에 몰입합니다.

실제 무용과 출신 배우 김보미는 '단, 하나의 사랑' 속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으로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는 배우로서 극에서 금니나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상냥한 발레리나입니다.

이연서가 시력을 잃은 후 발레단 주역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온몸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연습에 빠진 금니나로 변신합니다. 드라마에서 이연서를 따라잡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발레리나 금니나 캐릭터의 성격을 잘 소화 해줄거라 기대가 됩니다.

배우 이화룡은 극 중 발레단 운영실장 박광일 역을 맡았으며, 박광일은 발레단장 최영자(도지원 분)의 심복으로 성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점점 심해지는 최영자(도지원 분)의 악행에 괴로워하는 인물입니다.

배우 우희진은 드라마에서 주인공 이연서의 총괄집사 정유미 역을 맡았으며 정유미는 저택 총괄 집사이자 야무진 워커홀릭으로, 연서와 단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커리어우먼을 보여줍니다.

천사 단의 선배 대천사 후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김인권은 순백의 천사 옷을 입은 채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절대 인간사에 개입하지 말라는 천사 후의 모습은 후배 천사 단으로 인한 고충과 이들의 케미를 보여 준다고 하네요.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6명의 등장인물의 성격, 감정 등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 등장하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일체감이 되었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들의 연기와 조합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5월 22일 수요일 첫 방송 부터 본방 사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