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불가 제한 업종 및 사용처 추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불가 제한 업종 및 사용처 추천

 

 

5월 11일 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어 체크카드, 신용카드에 대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있는데요. 신청하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본다면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기본적으로 어떤 카드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하고요. 그리고 5월 16일 이후에는 출생년도 요일제가 없어진다고 하는 이점 참고하세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때 기본적으로 본인 인증을 해야하는데요. 현재는 공인인증서, 휴대폰인증, 그리고 카드 인증 중 한나로 본인에 대한 인증이 필요하니 미리 생각해두어야 해요.

 

 

이렇게 긴금재난지원금을 신청하여 본인의 신용 및 체크카드로 들어오면 어디에서 사용하는지 궁금하겠는데요. 기본적으로 본인의 광역거주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경기도 안양에 살고 있으면, 경기도 전지역, 서울에 살고 있으면 서울 전지역, 공주에 살고 있으면 충청남도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중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인데요. 기본적으로 중소 상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집 근처에 있는 식당은 가능해요.

 

이 기회에 외식을 좀 해야죠. 그리고 학생이나 아이가 있으면 학원, 피아노학원, 태권도학원등 이런 아이들 학원등에 학비로 사용하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추천을 드립니다.

 

 

위와 같이 사용불가업종, 사용제한업종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및 대기업계열사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결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또한 유흥업종, 위생업종 마사지 등이죠.

 

 

그리고 골프장, 노래방, 복권방, 상품권구입, 귀금속, 클럽 이런 유흥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 및 제한업종이라고 하네 참고하여 사용하세요.

 

 

저의 생각으로 추천을 드리면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울 위해서 학원 등 즉 태권도, 피아노 학원, 수학학원 등을 3 ~ 4개월 동안 미리 다닐 수 있도록 몇개월 분을 결제 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해요.

 

그리고 이기회에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보약 및 건강식품을 구입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등 가족의 면역증진을 위해서 병원에서 보약 등을 먹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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